[의협신문 Doctors news] 2021년 12월 개원과 함께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사라 원장(센터원지앤이내과의원 원장)이 오름차트를 선택한 이유을 들어봤다. 그가 오름차트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다. 사용상의 편리함은 물론, 회사가 추구하는 비전이 마음을 흔들었다. 다음은 이사라 원장과의 일문일답니다. 기사 원문보기 → 오름차트는 IT 전문가들이 의원에 더 나은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클라우드 EMR입니다. 아래 콘텐츠도 확인해보세요 :) 시흥 마음속내과, 클라우드 기술력에 세나클소프트 '선택'[메디칼타임즈 이인복 기자] 클라우드 기술의 발달로 20년의 시간 동안 서버와 프로그램으로 대표되던 전자의무기록(EMR)도 점차적으로 클라우드 안에 스며들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