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EMR(전자의무기록) 사업에 세나클소프트 등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뛰어들고 있다. EMR은 병원에서 환자의 진료 기록을 보관하고, 진료 기록 외에도 관련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소프트웨어다. 그 중 의원급 EMR 시장은 스타트업을 비롯해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등 170여개 업체가 경쟁하고 있는 분야다. 현재 클라우드 EMR 대부분은 정신과, 피부과 등 주로 ‘비급여 진료과목’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 에이치디정션은 정신과 특화 EMR인 ‘트루닥’을 서비스 중이다. 상대적으로 ‘급여 진료과목’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EMR은 제한적이다. 그 중 오름차트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 진료과목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다, '22년 상반기부터 이비인후과에 최적화된 이미지 캡처·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