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차트는 기존 차트와 무엇이 다른가요?
이 질문은 의사회 학술대회, 개원세미나 현장에서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대표적인 질문입니다. 그 즉시 압축하여 오름차트에 대한 특장점을 설명을 드리지만 시간이 짧아 늘상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에 보다 명확하고, 충분한 답변을 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름차트는 기존 차트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답변의 핵심은 다음 3가지로 추릴 수 있습니다.
- 오름차트는 원내에 서버를 둘 필요가 없는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EMR입니다.
- 오름차트는 IT 서비스를 성공시킨 경험을 보유한 팀이 만든 EMR입니다.
- 오름차트는 1차 의료기관(의원)에서 사용하기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EMR입니다.
그 외 이 글에서 자주 질문해 주시는 데이터 이관, 클라우드 보안, 인터넷 이슈에 대해서도 마지막에 다뤘습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 콘텐츠를 끝까지 읽고 나시면 오름차트에 대한 이해는 물론, 옳은 방식과 비전을 가지고 의료 시장에 발을 내딛는 세나클소프트란 회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오름차트가 기존 전자차트와 어떤 점에서 다른 지 그 첫 번째 이유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오름차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EMR입니다.
오름차트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클라우드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클라우드 EMR인 점입니다. 기존 EMR프로그램 대부분은 원내에 서버를 설치하여 두고,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온-프레미스라는 방식이라고도 하는 이 방식은 관리 리소스나, 보안 이슈로 인해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도 이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아래 이미지 참고!).
의료 데이터도 마찬가지로 클라우드에 저장하여 사용하실 수 있는데요. 2016년 의료법이 제정되며 진료기록을 외부 서버(ex: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클라우드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여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훌륭한 이점들이 있습니다!
1) 실시간 백업 및 자동 업데이트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는 진료 기록이 클라우드에 실시간으로 백업되기에 별도로 백업을 위한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또한, 정보가 자동으로 최신화되어 반영되기 때문에 매달, 매년 수약가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하실 필요가 없죠. 이는 자동 동기화 되는 클라우드의 대표적인 특성으로, 원장님들이 별도 백업하거나 수동 업데이트 하는 수고를 덜어드립니다.
서버가 병원 내에 없으니 서버 설치 비용도 없고, 서버를 관리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백업이라는 일 자체도 없어졌고, 매일 그 작업을 위해
투입하던 시간도 벌게 되었죠. - 경기도 시흥 M 내과 대표원장
2) 높은 수준의 데이터 보안
아이러니하게도 보안 측면에서 클라우드 EMR에 대해 우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진료기록, 청구정보와 같은 데이터를 보관하는 방식이 아무래도 비전문가인 원장님께서 직접 서버PC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보다 보안 수준을 몇 단계 향상시키는 것인데 말이죠.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는 IT 전문 인력에 의해 상시 관리, 보호되고 있으며, 그 보안 기술 또한 나날이 발전하여 랜섬웨어,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보안에 대해 조금 더 얘기하자면, 간혹 EMR프로그램 업체에서 데이터를 보고, 유출하는 게 아닌지에 대한 우려를 표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차트 업체는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역할을 대리 수행하는 것뿐이며, 데이터 접근의 권한은 오로지 계정의 소유주만이 가능합니다. 네이버에 접속해 로그인하여 저장되어 있는 사진, 영상, 파일 등을 누구에게 전송하지 않는 한 본인만 확인할 수 있듯 말입니다.
3) 자유로운 접근성
클라우드로 구동되는 EMR프로그램의 매력적인 장점 중 하나는 일반 어플리케이션 처럼 로그인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올려두기에 퇴근하고도, 또는 휴가지에서도 EMR에 접속해 병원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름차트로 사용 변경을 하신 경기도 수원 B 내과 원장님은 “추가오더나 청구 등 미완료 업무는 퇴근하고 집에서 할 수 있게 되었고, 또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매출 등 병원의 경영 정보를 보고 지시를 내립니다”와 같은 편리한 점을 오름차트의 장점으로 꼽으셨죠.
4) 그 외 클라우드 EMR 이점
언급한 장점외에도 속도가 빠르다, 사용성이 좋다와 같은 장점이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클라우드 EMR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분석한 콘텐츠에서 다뤘습니다. 오름차트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인 클라우드 EMR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참고 자료] 클라우드 EMR 장점과 단점 비교 분석
2. 오름차트는 IT 서비스를 성공시킨 경험을 보유한 팀이 만든 EMR입니다.
오름차트를 만든 세나클소프트는 네이버, SKT에서 각각 검색광고 서비스, T전화를 만들며 약 1,000만 명의 사용자를 유치한 경험을 보유한 구성원들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이후 세나클 팀에는 병원, 헬스케어 업계 전문가들이 합류하며 그 노력의 끝에 '오름차트’라는 결과물을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죠. SKT 전무를 거쳐 세나클소프트를 설립하고, 이끌고 있는 위의석 대표의 인터뷰에서 세나클소프트가 어떤 EMR을 만들고자 했는지 그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EMR을 접했을 때의 첫 느낌은 ‘IT 기술이 훨씬 더 좋은, 더 많은 역할을 해낼 수 있는데...’였습니다. 사회 여러 분야들이 IT를 통해 큰 변화를 맞이했지만, 의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진료실은 여전히 과거의 기술에 머물러 있고, 의사들이 그 안에 갇혀 있었죠. '우리가 가진 IT 기술을 활용해 개원 의사들이 진료실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자유를 드릴 수 있다면?' 이 생각이 시작이었죠.
-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 의협신문 인터뷰 中
사실 1,000만명이 사용한 서비스를 만든 경험이 있다고 해도 전자차트는 완전히 다른 접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IT 서비스 철학을 지닌 기업은 다음과 같은 전문성을 가진 회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죠
1) 고객(의사) 친화적인 사용성
다수의 고객에게 선택 받기 위해선 ‘쓰기 편리해야’ 하며, 이는 곧 제품의 사용성을 의미합니다. 오름차트를 만든 세나클소프트는 기능을 해석하는 시각이며, 끊임없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에 있어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객 지향의 IT 서비스를 만들어온 세나클 구성원은 정원을 가꾸듯 서비스를 매만지며 더욱 완성도 높은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죠. 이것이 IT 서비스 전문가의 철학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인지 오름차트의 사용성과 디자인은(UX/UI)은 원장님들이 1순위로 꼽는 장점입니다. 청주 S 의원 원장님은 "차트 화면의 직관성과 편의성이 선택의 결정적인 요소였다"라고 말하며, "진료 플로우나 의료시스템에 대한 개선점 등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기존 차트에는 반영이 어려웠으나, 오름차트는 작은 디테일에 있어서도 피드백을 반영해 주어 좋다"라고 사용 후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오름차트는 차트를 구축하는 데에서 끝이 아니라, 고객의 만족도 높은 사용을 위해 끊임없이 개선해 나갑니다.
신환 접수 시 간편하게 정보 입력이 가능한 점이나 사용자 코드를
과거날짜로 변경하는 점 등 제가 미쳐 불편함으로 인지하지 못했던
사소한 부분까지 불필요한 업무를 덜어주는 방향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을 보며 사용자 편의를 항상 염두하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 하남 S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2)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고객응대 서비스
IT 서비스에서 '고객의 피드백'은 언제나 중요한 화두입니다. 고객의 피드백을 받고, 이를 빠르게 해결해 주고 개선하는 것이 비즈니스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여깁니다. 빠르고 정확한 고객 응대는 세나클 팀의 기본 철학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오름차트 고객 서비스가 행해집니다. EMR 사용을 하다가 모르거나 잘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은 즉각 응대를 원칙으로 합니다. 원격으로 지원하기도 하며, 오름차트 도입 초기에는 파견 교육까지 하여 도움을 드립니다.
실제로, 기존 차트를 쓰시다가 변경하신 원장님들은 이전과 달라진 고객 응대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표하십니다. 이는, IT 서비스 기업에서부터 이어져 온 고객 서비스에 대한 철학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름차트를) 사용하다 모르는 게 있으면 고객센터에 물어보면 됩니다.
이전 사용하던 업체와는 달리 세나클소프트는 고객지향 IT 기업답게
즉각적인 응대가 이루어져 편리합니다. - 서울 종로 S 내과 원장
3) 더 나은 진료 환경을 위한 새로운 시도
오름차트는 IT 기술로 진료 환경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시도하고 연구한 집약체입니다. 일례로 보험 급여가 삭감되는 상황을 방지하는 CDSS(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를 개발 및 특허 출원하여 심평원 고시 기준에 맞게 적절한 처방을 유도하고 사전 심사하여 원장님들의 삭감 우려를 낮출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병원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시보드 형태의 '오늘의 현황', 환자/처방/진료기록을 쉽게 검색만으로 찾아볼 수 있는 '통합검색'과 같은 기능을 개발해 진료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객에 집착하는 IT 전문가들의 기술력과 병원, 헬스케어 업계 전문 인력들의 경험으로 탄생한 오름차트는 개원의들의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름차트가 기존의 EMR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녔다고 얘기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3. 오름차트는 의원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EMR입니다.
오름차트는 클라우드 EMR 중 특히 급여과목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어 상용화되고 있는 차트입니다. 현재 내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는 오름차트는 주요 진료과목별 특화 기능을 제공하며 진료의 편의를 더하고 있습니다.
- 내과 - 국가건강검진 전 과정의 필요한 기능, 마약류관리, 만성질환관리, 금지약물성분관리 등
- 이비인후과 - 이미지뷰어(캡처), 감염병신고, DRG 청구기능 지원, 낮병동 처리 기능 등
- 소아청소년과 - 영유아검진, 예방접종 신고, 아동일차의료 심층상담 지원 기능 등
그 외 다음과 같은 이유는 오름차트가 개원의에게 가장 적합한 EMR이라는 말을 뒷받침해 줍니다.
1) 무료 사전심사와 자동 청구집계 기능
오름차트는 청구 시 누락, 삭감을 방지하는, 특허출원한 사점심사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별도 비용이 들지 않죠. 또한, 자동청구집계 기능은 별도의 작업 없이 주/월 단위 청구내역을 자동으로 집계해 주며, 청구서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이 기능들은 원장님들의 수고를 덜어줄뿐더러,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2) '설치비가 없다!' 합리적인 비용
하나의 사업장으로 비유되곤 하는 의원에서 비용은 매우 중요한 항목입니다. 오름차트는 비용면에서 합리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클라우드 서버를 사용하기에 별도의 서버 설치비가 없으며, 의무 약정기간 또한 없습니다. 월 사용료는 계정당 15,000원으로 직원 2명과 함께 운영한다면 총 45,000원의 비용만 발생합니다. 그 외 부가서비스 항목은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되므로 오름차트는 개원의에게 큰 부담 없는 비용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3) 환자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디지털 소통채널 제공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차트인 오름차트는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이는 외부 프로그램과의 연동을 통해 의원에 편리할 수 있는 기능들을 쉽게 추가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오름차트는 네이버 플레이스(지도)에서 환자가 바로 예약할 수 있는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며, 모든 병원에 '모바일 병원홈페이지'를 제공하여 이를 카카오톡 채널과 연동하였습니다. 병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환자가 예약할 수 있게 되었죠. 이처럼 별도의 마케팅 없이도 외부 프로그램과의 연동을 통해 환자가 쉽게 병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소통 채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름차트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기능은 네이버 예약입니다. 이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직원들도 오래 기다리던 환자들의 눈치를
덜 보게 되어 좋아합니다. - 세종 S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오름차트를 사용 중인 5대암 검진내과 동대문 성모수내과의원 오수윤 원장님의 후기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번외) 오름차트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이 글의 제목인 ‘오름차트는 기존 EMR과 무엇이 다른가’와 같은 대표적인 질문 외에도 빈번하게 여쭤보시는 주제들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핵심만 설명드리려고 하는데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콘텐츠에 정리해 두었으니 시간 되실 때 차근히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 [참고 자료] 클라우드 EMR 자주 하는 질문 모음 TOP 6
1) 차트 변경하고 싶은데, 데이터 이동해서 쓸 수 있나요?
타사의 차트에서 오름차트로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진료 시간이 아닌 퇴근 시간 또는 주말 시간을 이용해 오름차트 팀에서 진료 데이터를 이관해 드리는데요. 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작업 또한 기술력에 따라 작업 수준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름차트팀은 IT 전문 기업으로서 우수한 실력을 바탕으로 EMR을 즉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데이터를 손실 없이 옮겨드립니다.
■ 차트 변경 문의하기 >
2) 보안, 데이터 유출 정말 믿어도 되나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보관하는 건 의원 데이터 보호 수준을 몇 단계 높이는 일입니다. 그만큼 보안에 있어서는 클라우드 EMR이 월등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기존 원내서버 방식의 EMR프로그램에서도 '클라우드 백업'이란 서비스를 별도로 판매하는 만큼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걸 더욱 권해드리는 추세입니다. 추가로, 데이터의 접근 권한은 원장님 고유의 권한이기에, 업체에서 데이터를 손보는 건 권한 밖의 일임을 말씀드립니다.
3) 인터넷 안되면 못 쓰는거 아닌가요?
클라우드 EMR은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서야 구동이 되는 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끊겼을 때를 우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럴 때를 대비하여 대안으로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핫스팟 연결이 가능한 공유기, 무선 랜카드 등을 사전에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구비하신 물품으로 인터넷이 잠시 끊겼을 때 모바일 핫스팟 등을 연결하시면 즉시 이어서 차트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오름차트는 클라우드 기술 뿐 아니라 발전된 UX/UI와 안전한 데이터 처리방식, 그리고 기술을 넘어 기능을 해석하는 또 다른 시각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만든 EMR입니다. 2021년 초 첫 상용화 버전 등장 이후 원장님들은 높은 만족도를 갖고 사용해주고 계십니다. IT 서비스 때부터 이어온 세나클만의 철학, 옳은 방식을 추구하는 모습에 전국에 있는 의원에서 공감을 해주시고, 의뢰를 해주십니다.
오름차트는 원장님들과 함께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더 나은 진료 환경을 위해 개선해가고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노력을 기반으로 내과에서는 국가건강검진 서비스, 이비인후과에서는 이미지캡처(뷰어) 기능 등을 인정받고 있으며, 소아청소년과에선 최근 국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기능 지원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오름차트는 국가사업과 산업 트렌드에 맞추어 개원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을 고민하고, 빠르게 반영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통해 오름차트 사용 원장님들은 주변에 차트를 소개하며 입소문을 통한 도입도 빠르게 늘고 있죠.
오름차트 데모(트라이얼) 버전을 무료로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는데요. 전자차트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파악하셨다 해도 직접 체험해 보고 선택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체험하면서 사용성은 괜찮은 지, 필요한 기능을 갖추었는지 등 직접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진료 환경을 위해 고민하는 오름차트를 원장님에게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더 많은 원장님들의 리뷰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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