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진료를 위한 옳은 선택, 오름차트 자세히보기

News/오름차트 소식 15

오름차트 사용의사, '보험심사 사전점검'과 '청구' 가장 만족

디지털헬스케어기업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 박찬희)가 회사 설립 5주년을 맞이해 자사의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의 사용자 경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110명이 참여했다. 조사 중, 가장 만족하는 오름차트 기능에 대한 답변은 진료과목 및 직업별로 차이가 있었으나 의사들의 답변은 “사전점검>청구>질병관리청 연동>이미지뷰어(캡처)>네이버예약>태블릿 접수>태블릿 전자동의” 순으로 나타났다. 만족도가 높은 순으로 기능을 살펴보면서 최신 EMR이 구현하고 있는 요즘 차트의 기능과, 그에 대한 의사들의 실제 반응을 알아본다. 오름차트가 대상으로 하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의 급여과목은 삭감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과 청구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 세나..

오름차트, 네이버 예약 · 카카오톡 연계 진료 예약 서비스 제공

환자, 네이버예약•카카오톡•병원 모바일 홈페이지 통해 무료로 진료예약 병원, 진료 예약 내역 오름차트에 자동 연동되어 예약 관리 수월 병원 모바일 홈페이지는 올해 출시할 PHR과 연동 예정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 박찬희)가 자사의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에서 모바일 진료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름차트 모바일 진료예약은 네이버 예약, 카카오톡 채널, 병원 모바일 홈페이지(이하 병원홈)을 통해 환자가 직접 진료 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진료 예약을 위해 환자가 앱을 설치하거나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시간대별로 예약이 가능해 예약 후 병원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병원은 환자가 병원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예약으로 이어질 수 있..

세나클소프트, KT와 만성질환관리 및 헬스사업 인프라 확대 MOU 체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대한 상호 기술 협력 정부 정책 기반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본사업 대응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 박찬희)가 K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는 1차 의료기관용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이다. 세나클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KT와 협약은 만성질환 원격케어 및 헬스사업 인프라 확대를 위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대한 상호 기술을 협력할 예정이다. 나아가 정부 정책 기반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본사업 준비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만성질환 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콘텐츠 개발과 관련 사업을 협력할 예정..

'원내 서버 설치 vs 클라우드' 건강검진 시행 내과 EMR 선택 폭 늘었다

EMR, 원내 서버 설치 vs 클라우드 세나클소프트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 주목 의원에서 사용하는 전자의무기록(EMR)이 발전하고 있다. 기존 EMR 기업들의 입지가 시장에 굳건한 가운데 세나클소프트 클라우드EMR 오름차트 등이 새롭게 진출하면서 기존업체와 신생업체, 원내서버설치형 EMR과 클라우드 EMR 등의 경쟁이 시작되었다. 이전에 없던 경쟁 구도 속에서 사용자는 보다 개선된 서비스와 제품의 품질을 경험하고 있다. 지난해 오름차트는 클라우드 EMR 최초로 일반/암/영유아 국가건강검진 기능을 무료로 선보였다. EMR에 건강검진 기능이 없으면 의원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트에서 중복 작업의 비효율과 번거로움의 부담을 안게 된다. 오름차트 이전에 해당 기능을 제공한 의원급 EMR은 원내서버설치형 전자..

포브스코리아 선정 50 Fast-Growing Startups 2023

[포브스코리아, 이진원·장봄 기자] 포브스코리아는 설립 10년 미만 스타트업의 재정 데이터 분석과 VC 추천을 기반으로 ▶글로벌 성장성 ▶사업규모 ▶혁신성 ▶경영진 성숙도 ▶사회문제 해결력 등 5가지 기준에 집중해 11개 분류 50개사를 최종 선별했다. 2018년 11월에 설립한 세나클소프트는 원내 서버 구축형 프로그램이 주류인 1차 의료기관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클라우드 및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방식의 EMR '오름차트'를 2021년부터 서비스 중이며, 지난해 12월 세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50 Forbes Korea FAST-GROWING STARTUPS 2023 기사 원문보기 → 다음 콘텐츠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클라우드 EMR 자주하는 질문 모음 TOP 6 [사전심사]..

세나클소프트, 환자 관리와 보안에 뛰어난 EMR '오름차트' 서비스

[전자신문, 김동성 기자] 기존 병원이 환자 관리를 종이 차트나 자체 프로그램으로 해오던 의무 기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EMR이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진화한 것이 '오름차트'다. 기존 EMR에서는 볼수 없는 발전된 사용자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UI·UX) 디자인으로 사용이 매우 직관적이고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위의석 대표는 "요즘에는 금융을 포함한 대부분의 서비스는 모바일로 처리하지만, 진료기록에 대한 모바일 접근성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세나클소프트는 앞으로 보안이나 절차를 고려한 서비스 개발로 환자의 편의성도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스케일업을 향해 뛴다①] 세나클소프트, 환자 관리와 보안에 뛰어난 EMR '오름차트' 서비스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

생애주기별 건강기록 손안에... '스마트 병원' 성큼

[브릿지경제, 김태준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본이 되는 EMR 시장은 다수의 스타트업이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이처럼 경쟁이 심화되는 EMR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세나클소프트다. 세나클소프트는 오름차트를 통해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외부 누적 투자금 287억원을 유치했고 현재 시리즈C 라운드를 진행 중에 있다. 위의석 대표는 "세나클소프트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의사가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심이 되는 미래 진료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비바100] 생애주기별 건강기록 손안에...'스마트 병원' 성큼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클라우드 EMR도 결국 IT 기술... 세나클 따라올 수 없다" 오름차트는 기존 EMR과 무엇이 다른가? "클라우드 ..

세나클소프트, 의료정보 전자시스템 '혁신'...병원 밖 환자 차트관리 OK

네이버 검색광고 초석 다진 인물 2012년 SKT 입사... T전화 출시 2017년 퇴사 1년 후 창업 뛰어들어 클라우드 기발 '오름차트' 선보여 내과-국가건강검진 연동 등 진료과목별 특화 기능 추가 사용자 스스로 열람·관리하는 '개인건강기록' 사업 확장 추진 [대한경제 안종호 기자] 최근 단순 EMR을 뛰어넘어 어디서든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EMR이 떠오르고 있다. 세나클소프트는 지난 2021년 편리한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출시한 뒤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위의석 대표는 2012년 SK텔레콤에 입사한 뒤 당시 개발자가 전무한 회사에서 120명이 넘는 개발자를 채용해 T전화 등을 출시하고, 2017년 4월 퇴사한 이후 1년 정도 휴식을 가지고 세나클소프트 창업에 뛰어들었다..

세나클소프트, 오름차트서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 지원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가 자사의 클라우드 EMR인 오름차트를 통해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에 선정된 의료기관을 지원한다고 알렸다. 세나클소프트가 이번 기능을 지원하는 이유는 선정된 의료기관이 시범사업 내 포함돼 있는 행정 지침들을 간편하게 관리함으로써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오름차트를 통해 △전담의당 등록 환자수 확인(연간 250명) △대상 아동 확인(36개월 미만) △환자별 상세정보와 심층상담 회차정보 제공(3회 인정 기준 반영) △명세서 진료내역에 시행 의사의 면허종류, 면허번호 자동 입력 △영유아 검진 동시 시행 시 미입력 항목 사전 확인을 할 수 있다. 추후 점검 서식 입력과 관리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고, 추가 시범사업에 대한 안내..

서울아산병원, 세나클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 업무협약

해당 기사는 2023년 1월 13일 한국경제TV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한국경제TV 고영욱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세나클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 전자의무기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클라우드에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저장해 놓고 필요할 때 불러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가 개발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세나클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 업무협약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