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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클이 '오름차트'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 참여인원은 총 236명으로 의사 116명(대표원장 94명, 봉직의 22명), 병원직원 120명이 참여했다. 설문에 응답한 병원의 주요 진료과목은 내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 급여 과목이 대부분이다. 조사 결과를 통해 최신 EMR에 대한 사용자들의 실제 반응을 살펴본다.
개원의들이 EMR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세나클이 오름차트를 사용하는 개원의 9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개원의들이 EMR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사용의 편리성, ▲사후관리 및 고객센터 대응, ▲속도, ▲화면구성 및 UI/UX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클라우드 EMR, △가격, △지인 추천 등은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름차트를 선택한 이유는?
이어서 오름차트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설문에서는 ▲클라우드 EMR (70.2%), ▲사용의 편리성 (63.8%), ▲화면구성 및 UI/UX (44.7%) ▲사후관리 및 고객센터 대응 (38.3%)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클라우드 EMR의 장점과 더불어 오름차트의 편리한 사용성과 직관적인 UI/UX가 진료 편의 및 업무 효율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해 차트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구매 경향 반영
차트 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꼽힌 ▲사용의 편리성, ▲사후 관리 및 고객센터 대응 항목은 오름차트를 선택한 이유에서도 비중 있는 선택을 받았다. 오름차트 구매자들의 경험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직관성과 편의성이 마음에 들어서 오름차트 선택
최근에 병원을 개원하면서 오름차트를 선택한 시흥장현이엠365의원 장명준 원장님은 “기존에 인지도 높은 타사 차트를 사용했지만 인터페이스 및 편의성이 요즘 추세와 맞지 않아 고민하던 중 오름차트를 알게 되었고, 오름차트의 직관성과 편의성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다. 덕분에 직원들도 차트 적응이 빨라서 좋았다.”고 차트 선택의 기준을 말했다.
사용자 중심 서비스로 개원가에 최적화된 EMR 제공할 것
세나클 위의석 공동대표는 “오름차트는 편리한 사용성과 클라우드 환경의 장점, 신속한 고객 지원을 바탕으로 개원의들의 신뢰를 얻으며 사용의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사로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당사의 서비스 철학이 사용자의 생각과 다르지 않음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개원가에 최적화된 EMR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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