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 나은 진료를 위한 옳은 선택, 오름차트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오름차트의 사전심사 기능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전심사는, 요양기관이 진료비용을 심평원에 청구하기 전 청구 내역에 오류가 없는지 심평원 고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점검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청구한 비용에 대한 삭감 위험성을 덜어주어 병의원 수익성 향상에 기여합니다.
오름차트 사전심사는 식약처 허가사항 및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삭감의 위험성을 미리 점검하는 CDSS(임상의사결정시스템)를 통해 원장님의 삭감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기능을 구현하는 방식에 있어 기술을 인정받아 특허 출원까지 한 서비스입니다.
오름차트 사전심사는 다른 차트와는 달리 외부 사전심사 프로그램을 연동하는 방식이 아닌, 차트에 그 기능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으며 사용함에 있어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데요.
심사 기능이 차트 내에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청구 전에든, 진료기록 작성 단계에든 원할 때 확인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 심사 프로그램을 연동하여 사용한다면 점검 내역을 보고 화면 전환을 한 다음 오류를 직접 고치는 수고로움이 들지만, 오름차트 사전심사는 하나의 차트 화면 안에서 이루어져 실시간 진료기록에 반영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름차트 사전심사는 더 나은 진료를 하실 수 있도록
원장님을 완벽히 support 하는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사실, 사전심사 기능뿐 아니라 오름차트의 모든 기능은 원장님들이 최선의 선택을 하며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를 완벽히 support 하는 목적으로 고안되었습니다. 이 방향성을 유지한 채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가고 있지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급여가 가능한 항목 중 현재 진료기록 상에서 상병이 빠져있다면 오름차트는 상병을 suggest 해드립니다. 원장님은 suggest 된 상병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되죠. 또한, 연령별 권고하는 허용량을 초과하여 처방하는 경우 허용량 이내로 처방하실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식약처, 보건복지부에서 나오는 내용을 계속 모니터링하며 업데이트를 해드리면서 말이죠. 다시 말해, 진료에 필요한, 하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전적으로 오름차트에서 support 해드립니다.
이처럼 오름차트 사전심사는 특허 출원을 한 만큼 CDSS를 통해 정교하게 오류를 점검해 드릴뿐더러, 환자에 따른 금기 항목에 대한 안내까지 위험성을 미연에 방지해 주는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사전심사 기능에 대한 4가지 특장점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름차트 사전심사 4가지 특장점
1. 청구 과정에서 뿐 아니라 진료기록 작성 단계에서도 심사가 가능합니다
오름차트 사전심사는 EMR 내에 내장되어 있어 청구 중에는 물론, 진료기록을 작성하는 단계에서도 상병과 처방내역에 대한 심사가 가능합니다. 별도 외부 심사 프로그램을 연동하여 사용하는 타사에서는 진료기록 작성 단계에선 점검이 어려우며, 추가 월 사용료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오름차트에서는 진료기록엔 반영되지 않고 청구만을 위해 심사 작업을 할 수 있는 사후심사도 가능합니다. 청구를 몇 개월 경험하시며 익숙해진 원장님들은 이 사후심사 기능 또한 편리하게 사용하고 계시죠.
※ 동영상 전체화면을 하면 더욱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2. 심사카드를 통해 삭감 방지를 위한 안내를 해드리며, 반영이 쉽습니다
2-1) 줄 단위 특정내역 누락의 경우
줄특정내역 누락 시 필요한 기재 항목을 제시해드립니다. 또한, 최신 고시 내용의 원문을 바로 조회해 볼 수 있죠. 특정내역 누락 시 고시 기준을 별도로 확인한 다음 이를 직접 작성해야 하는 사전심사 프로그램이 많지만, 오름차트 사전심사는 '심사카드'를 펼치면 필요한 사유를 고시 기준으로 제시하고, 선택하여, 반영을 할 수 있어 간편합니다.
2-2) 최대 산정 기준 초과 or 병용 행위 없이 산정 불가한 수가의 경우
최대 산정 가능한 기준(횟수 및 갯수)을 초과하여 산정하거나, 병용 행위 없이 산정이 불가한 수가도 심사카드를 통해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2-3) 인정상병 누락 or 허용량 초과의 경우
약제 인정 상병이 누락되거나 허용량을 초과한 경우 식약처 허가사항을 기준으로 심사카드가 각각 생성됩니다. 안내에 따라 적정 상병 및 허용량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 동영상 전체화면을 하면 더욱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2-4) 급여 인정 기준을 초과한 처방의 경우
급여 인정 기준을 초과한 처방에 대해서는 인정 기준 내 급여 유형을 추천해 드립니다. 관련 고시 또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해거담제와 같이 연령별 질환에 따른 병용가능 처방 개수를 초과한 경우 급여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복잡하고 다양한 당뇨병용제 병용조합 급여 기준을 지속 업데이트합니다
오름차트 사전심사는 당뇨병용제처럼 복잡하고, 변경이 잦은 고시에 대해서도 급여 기준을 빠르게 업데이트하여 처방내역을 심사해 드립니다. 심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처방전을 변경하여 즉시 적용이 가능합니다.
4. 환자 조건에 따라 처방 금기 성분 확인이 가능합니다
환자 조건(임산부 등)에 따라 처방 금기 성분을 심사카드를 통해 안내하며, 약제의 경우 같이 쓰면 안 되는 성분에 대해서도 심사카드를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정리하자면, 오름차트 사전심사는 원장님을 완벽히 Support 하는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뒷받침해 줄 4가지 특장점을 하나씩 살펴보았는데요. CDSS를 통해 정교하게 점검해 주는 만큼 원장님이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오름차트가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오름차트 웹사이트에서 트라이얼 신청을 하시면 사전심사 기능을 무료로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환경과 동일하게 구현되어 있어 특허된 기술로 만든 사전심사 기능에 편리함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름차트 사전심사 기능에 대해 궁금하신 점 있으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온라인 문의 > 바로가기 / 유선 문의 > 1566-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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