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2023년 1월 5일 메디게이트뉴스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세나클소프트는 IT기술로 세상에 연결해 인류의 건강을 돕는다는 모토로 2018년 창업했다. 그 첫번째 단계로 2021년 1월 클라우드 EMR(전자의무기록) '오름차트'를 출시했다. 카카오벤처스는 세나클소프트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시리즈B까지 참여하면서 EMR과 PHR의 미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카카오벤처스 김치원 상무는 25개에 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회사 중 특별히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와 의사 사용자 센터원지앤이내과 이사라 원장을 초대했다.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진료실] '직관적이다'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오름차트 진료실 푸른성모이비인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