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광고 초석 다진 인물
2012년 SKT 입사... T전화 출시
2017년 퇴사 1년 후 창업 뛰어들어
클라우드 기발 '오름차트' 선보여
내과-국가건강검진 연동 등
진료과목별 특화 기능 추가
사용자 스스로 열람·관리하는
'개인건강기록' 사업 확장 추진
[대한경제 안종호 기자] 최근 단순 EMR을 뛰어넘어 어디서든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EMR이 떠오르고 있다. 세나클소프트는 지난 2021년 편리한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출시한 뒤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위의석 대표는 2012년 SK텔레콤에 입사한 뒤 당시 개발자가 전무한 회사에서 120명이 넘는 개발자를 채용해 T전화 등을 출시하고, 2017년 4월 퇴사한 이후 1년 정도 휴식을 가지고 세나클소프트 창업에 뛰어들었다.
세나클소프트 - 의료정보 전자시스템 '혁신'... 병원 밖에서도 환자 차트관리 OK 기사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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