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2023년 1월 13일 한국경제TV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한국경제TV 고영욱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세나클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 전자의무기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클라우드에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저장해 놓고 필요할 때 불러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가 개발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세나클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 업무협약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께 읽어보면 좋습니다.
'News > 오름차트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나클소프트, 의료정보 전자시스템 '혁신'...병원 밖 환자 차트관리 OK (0) | 2023.06.27 |
---|---|
세나클소프트, 오름차트서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 지원 (0) | 2023.06.26 |
"네이버·카카오 채널 진료예약 연동, 어렵지 않아요" (0) | 2023.06.22 |
"클라우드 EMR도 결국 IT 기술... 세나클 따라올 수 없다" (0) | 2023.06.21 |
"진료실 EMR은 1990년대.. 의사들을 위해 세상에 없던 EMR 보여주겠다" (0) | 202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