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코리아, 이진원·장봄 기자] 포브스코리아는 설립 10년 미만 스타트업의 재정 데이터 분석과 VC 추천을 기반으로 ▶글로벌 성장성 ▶사업규모 ▶혁신성 ▶경영진 성숙도 ▶사회문제 해결력 등 5가지 기준에 집중해 11개 분류 50개사를 최종 선별했다. 2018년 11월에 설립한 세나클소프트는 원내 서버 구축형 프로그램이 주류인 1차 의료기관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클라우드 및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방식의 EMR '오름차트'를 2021년부터 서비스 중이며, 지난해 12월 세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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