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입니다.
오늘은 오름차트와 네이버의 IT 기술을 활용해 임직원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네이버 부속의원’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임직원 건강에 진심, 네이버 부속의원
네이버 부속의원은 임직원의 건강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케어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사옥 내 작은 양호실 규모의 위탁 운영 시스템이었지만, 직원들에게 보다 충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직접 운영 체계로 전환하며 지금의 네이버 부속의원으로 발전했습니다.
현재는 내과·가정의학과·재활의학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총 5개 임상과, 의료진 약 30명 규모의 기업 내 부속의료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1784’ 사옥 내 약 300평 규모의 공간에는 진료실, 물리치료실, 운동치료실, 수액치료실, 채혈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1차 의료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질환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치료와 예방을 함께하는 맞춤형 케어
네이버 부속의원은 모든 판단의 기준을 ‘직원에게 도움이 되는가’에 두고 있습니다. 진료 시간은 1인당 10분 이상, 건강검진 상담은 30분에서 1시간까지 운영하며 직원들이 충분히 묻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치료뿐 아니라 IT 업무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합니다.
만성질환·체중 관리를 돕는 '튼튼사원', 바른 자세와 오피스 환경 세팅을 지원하는 '반듯사원', 금연 프로그램 '노담사원'이 대표적이며, 특히 '튼튼사원'은 대한비만학회에서 수상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진료 철학은 직원들이 네이버 부속의원을 주치의처럼 편안하게 찾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미래 헬스케어를 위한 기반, 오름차트
네이버 헬스케어 연구소 나군호 소장님은 네이버 부속의원이 단순히 임직원 건강을 관리하는 공간을 넘어, 네이버의 IT 기술을 실제 의료 현장에 먼저 적용하고 검증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네이버웍스 연동, 네이버 예약 기반 사전 문진, 건강 리포트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을 진료 현장에서 직접 구현하며 더 넓은 의료 환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진료 흐름 안에서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했습니다.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각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구현해야 했고, 유기적으로 연동하고 확장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였습니다.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는 여러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현황 메뉴를 통해 모든 진료실 환자의 접수부터 대기, 진료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캘린더 기능을 활용해 의료진별 예약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협진 및 타 진료과 의뢰 과정의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나군호 소장님은 이렇게 현장에서 검증된 솔루션들이 향후 오름차트를 사용하는 병원들에서도 플러그인처럼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나군호 소장님 주요 약력
- 199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2002-2003 존스 홉킨스 병원 로봇 수술 펠로우 수료 / 경영대학원 이수
- 2012-2020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교무부장, 기획실장, 전략실장, 융복합센터소장 역임
- 2021-현재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소장
사용후기 : 직관적인 UX가 바꾼 진료 흐름

오름차트 도입 이후 네이버 부속의원에서 가장 먼저 체감한 부분은 안정적인 데이터 이전과 빠른 적응이었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누적된 기존 EMR 데이터는 안정적으로 이관되었고, 20명이 넘는 의료진과 간호 인력도 직관적인 UX/UI 덕분에 큰 혼선 없이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진료 현장에서의 업무 흐름도 한결 수월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기존에는 진료와 행정 과정에서 별도로 오가야 했던 요청과 확인 절차가 있었지만, 오름차트 도입 이후에는 요청 사항과 오더 처리를 차트 안에서 진행할 수 있어 소통 부담이 줄었습니다.
도입 초기 이어진 문의와 기능 개선 의견에도 세나클 담당자와 고객센터가 빠르게 대응하며, 대규모 부속의원이 새로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힘을 보탰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네이버 부속의원의 사례처럼, 오름차트는 진료 흐름과 기술, 데이터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더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들어가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더 안전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EMR을 고민하고 있다면, 오름차트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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