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2021.01.15 메디게이트뉴스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네이버 검색광고, SK텔레콤 'T전화' 등 인기있는 상품을 만들어냈던 그가 이번에는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것도 대형병원이 아닌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는 '21년 1월 15일 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일반과 의원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출시했다. 위의석 대표는 "EMR은 2021년이 아니라 마치 1990년대 IT 기술에 머물러있다. 기술력이 좋은 회사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의사들을 위해 일할 때 어떤 일이 가능한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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