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2021.06.14 의협신문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의협신문 고신정 기자] SK텔레콤 'T전화', '네이버 검색광고' 등 히트 상품을 연이어 내놓으며 혁신을 일으킨 IT 전문가 위의석 대표가 이번에는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8년 세나클소프트를 설립, 의원급 전용 EMR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1년 12월 대한의사협회와 EMR 업무협력을 체결해 주목을 받았다. 위의석 대표는 인터뷰에서 "긍정적이고 실력이 뛰어난 기술자가 의사와 협력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전문가인 의사들이 뛰어난 '도구'를 가졌을 때 어떤 것이 가능한지 꼭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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