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진료를 위한 옳은 선택, 오름차트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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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클소프트, 의료정보 전자시스템 '혁신'...병원 밖 환자 차트관리 OK

네이버 검색광고 초석 다진 인물 2012년 SKT 입사... T전화 출시 2017년 퇴사 1년 후 창업 뛰어들어 클라우드 기발 '오름차트' 선보여 내과-국가건강검진 연동 등 진료과목별 특화 기능 추가 사용자 스스로 열람·관리하는 '개인건강기록' 사업 확장 추진 [대한경제 안종호 기자] 최근 단순 EMR을 뛰어넘어 어디서든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EMR이 떠오르고 있다. 세나클소프트는 지난 2021년 편리한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출시한 뒤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위의석 대표는 2012년 SK텔레콤에 입사한 뒤 당시 개발자가 전무한 회사에서 120명이 넘는 개발자를 채용해 T전화 등을 출시하고, 2017년 4월 퇴사한 이후 1년 정도 휴식을 가지고 세나클소프트 창업에 뛰어들었다..

세나클소프트가 그리는 미래, 클라우드 EMR 넘어 의사와 환자를 도와주는 PHR

해당 기사는 2023년 1월 5일 메디게이트뉴스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세나클소프트는 IT기술로 세상에 연결해 인류의 건강을 돕는다는 모토로 2018년 창업했다. 그 첫번째 단계로 2021년 1월 클라우드 EMR(전자의무기록) '오름차트'를 출시했다. 카카오벤처스는 세나클소프트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시리즈B까지 참여하면서 EMR과 PHR의 미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카카오벤처스 김치원 상무는 25개에 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회사 중 특별히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와 의사 사용자 센터원지앤이내과 이사라 원장을 초대했다.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진료실] '직관적이다'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오름차트 진료실 푸른성모이비인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