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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클소프트, 의료정보 전자시스템 '혁신'...병원 밖 환자 차트관리 OK

네이버 검색광고 초석 다진 인물 2012년 SKT 입사... T전화 출시 2017년 퇴사 1년 후 창업 뛰어들어 클라우드 기발 '오름차트' 선보여 내과-국가건강검진 연동 등 진료과목별 특화 기능 추가 사용자 스스로 열람·관리하는 '개인건강기록' 사업 확장 추진 [대한경제 안종호 기자] 최근 단순 EMR을 뛰어넘어 어디서든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EMR이 떠오르고 있다. 세나클소프트는 지난 2021년 편리한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출시한 뒤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위의석 대표는 2012년 SK텔레콤에 입사한 뒤 당시 개발자가 전무한 회사에서 120명이 넘는 개발자를 채용해 T전화 등을 출시하고, 2017년 4월 퇴사한 이후 1년 정도 휴식을 가지고 세나클소프트 창업에 뛰어들었다..

"클라우드 EMR도 결국 IT 기술... 세나클 따라올 수 없다"

해당 기사는 2021.10.15 메디칼타임즈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메디칼타임즈 이인복 기자]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병원 시스템이 최대의 화두에 오를 만큼 디지털 전환, 나아가 클라우드 시스템은 이제 의료계에서도 피할 수 없는 시대 흐름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이다. '21년 1월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들고 나타난 위의석 대표. 그는 IT 업계에서 자타공인 '플랫폼'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왜 의료계, 더욱이 이미 일부 기업이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지닌 EMR 시장에 발을 딛었을까. 그는 이러한 질문에 매우 명쾌한 답변을 내놨다. "클라우드 EMR도 결국 IT기술... 세나클 따라올 수 없다" 기사 원문보기 →..

"진료실 EMR은 1990년대.. 의사들을 위해 세상에 없던 EMR 보여주겠다"

해당 기사는 2021.01.15 메디게이트뉴스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네이버 검색광고, SK텔레콤 'T전화' 등 인기있는 상품을 만들어냈던 그가 이번에는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것도 대형병원이 아닌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는 '21년 1월 15일 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일반과 의원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출시했다. 위의석 대표는 "EMR은 2021년이 아니라 마치 1990년대 IT 기술에 머물러있다. 기술력이 좋은 회사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의사들을 위해 일할 때 어떤 일이 가능한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세종 서울삼성이비인..

'T전화' 만든 IT 전문가, 의원 전용 EMR에 '꽂힌' 까닭은?

해당 기사는 2021.06.14 의협신문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의협신문 고신정 기자] SK텔레콤 'T전화', '네이버 검색광고' 등 히트 상품을 연이어 내놓으며 혁신을 일으킨 IT 전문가 위의석 대표가 이번에는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8년 세나클소프트를 설립, 의원급 전용 EMR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1년 12월 대한의사협회와 EMR 업무협력을 체결해 주목을 받았다. 위의석 대표는 인터뷰에서 "긍정적이고 실력이 뛰어난 기술자가 의사와 협력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전문가인 의사들이 뛰어난 '도구'를 가졌을 때 어떤 것이 가능한지 꼭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사전심사] 특허된 기술로 구현된 오름차트 사전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