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진료를 위한 옳은 선택, 오름차트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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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코리아 선정 50 Fast-Growing Startups 2023

[포브스코리아, 이진원·장봄 기자] 포브스코리아는 설립 10년 미만 스타트업의 재정 데이터 분석과 VC 추천을 기반으로 ▶글로벌 성장성 ▶사업규모 ▶혁신성 ▶경영진 성숙도 ▶사회문제 해결력 등 5가지 기준에 집중해 11개 분류 50개사를 최종 선별했다. 2018년 11월에 설립한 세나클소프트는 원내 서버 구축형 프로그램이 주류인 1차 의료기관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클라우드 및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방식의 EMR '오름차트'를 2021년부터 서비스 중이며, 지난해 12월 세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50 Forbes Korea FAST-GROWING STARTUPS 2023 기사 원문보기 → 다음 콘텐츠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클라우드 EMR 자주하는 질문 모음 TOP 6 [사전심사]..

더숲이비인후과 개원 (인천 서구 당하동 이비인후과)

안녕하세요. 더 나은 진료를 위한 옳은 선택, 오름차트입니다.인천 서구 당하동에 개원한 더숲이비인후과 개원 소식입니다.  인천 서구 당하동 "100평 규모" 더숲이비인후과 7월 10일 개원 검단 신도시 당하동에 더숲이비인후과가 7월 10일 개원했습니다. 100평 정도의 규모로 실력 있는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진료를 보는데요. 더휴어반파크아파트, 유승한내들에듀파크아파트 등 주변 아파트에 거주하신 분들은 이젠 가까운 곳에서 감기, 비염, 청력, 어지럼증 등에 대한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100평이란 규모에 걸맞게 최신식 장비와 수술실도 세팅되어 있어 상급병원 수준에 걸맞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명 : 더숲이비인후과의원진료 과목 : 어지럼증, 난청, 이명, 코골이, 수면무호흡, 알레르기비염..

News/개원 소식 2023.07.11

두리이비인후과 서대문점 개원 (종로구 서대문역 이비인후과)

안녕하세요 더 나은 진료를 위한 옳은 선택, 오름차트입니다. 두리이비인후과 서대문점 개원 소식입니다.  서대문역 3번 출구 두리이비인후과 서대문점 6월 26일 개원서대문역 3번 출구 바로 앞 디타워돈의문 지하 1층에 위치한 두리이비인후과가 6월 26일 개원했습니다. 감기, 비염과 같은 기본적인 진료는 물론 어지럼증, 수면장애, 축농증, 천식, 청각 등의 전문적인 진료를 합니다. 서대문역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최근 개원을 한만큼 전문적인 장비들과 함께 한층 디테일한 진료가 가능합니다. 특히, 병원 점심시간이 1시 30분부터인 점은 진료 볼 시간이 없는 인근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로 보입니다. 병원명 : 두리이비인후과의원 서대문점진료 과목 : 감기, 비염, 청각, 어지럼증, 축농증, 천식, 수면,..

News/개원 소식 2023.07.10

티움이비인후과 개원 (인천 서구 가정역 이비인후과)

안녕하세요 더 나은 진료를 위한 옳은 선택, 오름차트입니다.티움이비인후과 개원 소식 전해드립니다. 티움이비인후과 5월 15일 인천 서구 가정역 부근 개원 가정역 4번 출구와 가까운 티움이비인후과의원이 5월 15일 개원했습니다. 개원 1개월 차임에도 설명을 잘해주시기로 소문난 실력 있는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진료를 봅니다. 티움이비인후과에선 기본적인 이비인후과 질환은 물론, 어지럼증, 수면무호흡증, 소아진료 등의 진료를 하는데요. 특히, 어지럼증과 수면다원검사에서는 로컬 의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모두 커버하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합니다. 병원명 : 티움이비인후과진료 과목 : 비염, 축농증, 중이염, 난청, 이명, 어지럼증, 코골이, 무호흡, 소아진료, 수액치료전화번호 : 032-568-5575..

News/개원 소식 2023.07.10

세나클소프트, 환자 관리와 보안에 뛰어난 EMR '오름차트' 서비스

[전자신문, 김동성 기자] 기존 병원이 환자 관리를 종이 차트나 자체 프로그램으로 해오던 의무 기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EMR이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진화한 것이 '오름차트'다. 기존 EMR에서는 볼수 없는 발전된 사용자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UI·UX) 디자인으로 사용이 매우 직관적이고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위의석 대표는 "요즘에는 금융을 포함한 대부분의 서비스는 모바일로 처리하지만, 진료기록에 대한 모바일 접근성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세나클소프트는 앞으로 보안이나 절차를 고려한 서비스 개발로 환자의 편의성도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스케일업을 향해 뛴다①] 세나클소프트, 환자 관리와 보안에 뛰어난 EMR '오름차트' 서비스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

세나클소프트, 의료정보 전자시스템 '혁신'...병원 밖 환자 차트관리 OK

네이버 검색광고 초석 다진 인물 2012년 SKT 입사... T전화 출시 2017년 퇴사 1년 후 창업 뛰어들어 클라우드 기발 '오름차트' 선보여 내과-국가건강검진 연동 등 진료과목별 특화 기능 추가 사용자 스스로 열람·관리하는 '개인건강기록' 사업 확장 추진 [대한경제 안종호 기자] 최근 단순 EMR을 뛰어넘어 어디서든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EMR이 떠오르고 있다. 세나클소프트는 지난 2021년 편리한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출시한 뒤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위의석 대표는 2012년 SK텔레콤에 입사한 뒤 당시 개발자가 전무한 회사에서 120명이 넘는 개발자를 채용해 T전화 등을 출시하고, 2017년 4월 퇴사한 이후 1년 정도 휴식을 가지고 세나클소프트 창업에 뛰어들었다..

세나클소프트, 오름차트서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 지원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가 자사의 클라우드 EMR인 오름차트를 통해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에 선정된 의료기관을 지원한다고 알렸다. 세나클소프트가 이번 기능을 지원하는 이유는 선정된 의료기관이 시범사업 내 포함돼 있는 행정 지침들을 간편하게 관리함으로써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오름차트를 통해 △전담의당 등록 환자수 확인(연간 250명) △대상 아동 확인(36개월 미만) △환자별 상세정보와 심층상담 회차정보 제공(3회 인정 기준 반영) △명세서 진료내역에 시행 의사의 면허종류, 면허번호 자동 입력 △영유아 검진 동시 시행 시 미입력 항목 사전 확인을 할 수 있다. 추후 점검 서식 입력과 관리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고, 추가 시범사업에 대한 안내..

서울아산병원, 세나클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 업무협약

해당 기사는 2023년 1월 13일 한국경제TV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한국경제TV 고영욱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세나클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 전자의무기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클라우드에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저장해 놓고 필요할 때 불러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가 개발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세나클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 업무협약 기사 원문보기..

"네이버·카카오 채널 진료예약 연동, 어렵지 않아요"

해당 기사는 2022년 12월 7일 의협신문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세나클소프트, 오름차트 새 버전 '마오름' 출시 "병원과 환자 편의 모두 잡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오름차트의 신규 버전인 ‘마오름'을 출시했다고 5일 알렸다. 오름차트는 진료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 국가건강검진 연동, 내시경 캡처 기능 내장, 청구 심사엔진 등이 특징인 클라우드 EMR이다. 이번 ‘마오름’은 환자와 1차 의료기관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병원’을 만들기 위한 오름차트의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다. 세나클소프트에 따르면, 마오름은 오름차트의 기존 장점에서 디지털 소통 채널이 추가됐고, 접수·문진·전자동의 등 태블릿 지원 기능이 강화됐다. 그..

"클라우드 EMR도 결국 IT 기술... 세나클 따라올 수 없다"

해당 기사는 2021.10.15 메디칼타임즈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메디칼타임즈 이인복 기자]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병원 시스템이 최대의 화두에 오를 만큼 디지털 전환, 나아가 클라우드 시스템은 이제 의료계에서도 피할 수 없는 시대 흐름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이다. '21년 1월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들고 나타난 위의석 대표. 그는 IT 업계에서 자타공인 '플랫폼'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왜 의료계, 더욱이 이미 일부 기업이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지닌 EMR 시장에 발을 딛었을까. 그는 이러한 질문에 매우 명쾌한 답변을 내놨다. "클라우드 EMR도 결국 IT기술... 세나클 따라올 수 없다" 기사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