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진료를 위한 옳은 선택, 오름차트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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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클소프트, 환자 관리와 보안에 뛰어난 EMR '오름차트' 서비스

[전자신문, 김동성 기자] 기존 병원이 환자 관리를 종이 차트나 자체 프로그램으로 해오던 의무 기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EMR이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진화한 것이 '오름차트'다. 기존 EMR에서는 볼수 없는 발전된 사용자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UI·UX) 디자인으로 사용이 매우 직관적이고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위의석 대표는 "요즘에는 금융을 포함한 대부분의 서비스는 모바일로 처리하지만, 진료기록에 대한 모바일 접근성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세나클소프트는 앞으로 보안이나 절차를 고려한 서비스 개발로 환자의 편의성도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스케일업을 향해 뛴다①] 세나클소프트, 환자 관리와 보안에 뛰어난 EMR '오름차트' 서비스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

생애주기별 건강기록 손안에... '스마트 병원' 성큼

[브릿지경제, 김태준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본이 되는 EMR 시장은 다수의 스타트업이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이처럼 경쟁이 심화되는 EMR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세나클소프트다. 세나클소프트는 오름차트를 통해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외부 누적 투자금 287억원을 유치했고 현재 시리즈C 라운드를 진행 중에 있다. 위의석 대표는 "세나클소프트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의사가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심이 되는 미래 진료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비바100] 생애주기별 건강기록 손안에...'스마트 병원' 성큼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클라우드 EMR도 결국 IT 기술... 세나클 따라올 수 없다" 오름차트는 기존 EMR과 무엇이 다른가? "클라우드 ..

세나클소프트, 의료정보 전자시스템 '혁신'...병원 밖 환자 차트관리 OK

네이버 검색광고 초석 다진 인물 2012년 SKT 입사... T전화 출시 2017년 퇴사 1년 후 창업 뛰어들어 클라우드 기발 '오름차트' 선보여 내과-국가건강검진 연동 등 진료과목별 특화 기능 추가 사용자 스스로 열람·관리하는 '개인건강기록' 사업 확장 추진 [대한경제 안종호 기자] 최근 단순 EMR을 뛰어넘어 어디서든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EMR이 떠오르고 있다. 세나클소프트는 지난 2021년 편리한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출시한 뒤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위의석 대표는 2012년 SK텔레콤에 입사한 뒤 당시 개발자가 전무한 회사에서 120명이 넘는 개발자를 채용해 T전화 등을 출시하고, 2017년 4월 퇴사한 이후 1년 정도 휴식을 가지고 세나클소프트 창업에 뛰어들었다..

세나클소프트, 오름차트서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 지원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가 자사의 클라우드 EMR인 오름차트를 통해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에 선정된 의료기관을 지원한다고 알렸다. 세나클소프트가 이번 기능을 지원하는 이유는 선정된 의료기관이 시범사업 내 포함돼 있는 행정 지침들을 간편하게 관리함으로써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오름차트를 통해 △전담의당 등록 환자수 확인(연간 250명) △대상 아동 확인(36개월 미만) △환자별 상세정보와 심층상담 회차정보 제공(3회 인정 기준 반영) △명세서 진료내역에 시행 의사의 면허종류, 면허번호 자동 입력 △영유아 검진 동시 시행 시 미입력 항목 사전 확인을 할 수 있다. 추후 점검 서식 입력과 관리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고, 추가 시범사업에 대한 안내..

서울아산병원, 세나클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 업무협약

해당 기사는 2023년 1월 13일 한국경제TV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한국경제TV 고영욱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세나클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 전자의무기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클라우드에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저장해 놓고 필요할 때 불러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가 개발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세나클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 업무협약 기사 원문보기..

"네이버·카카오 채널 진료예약 연동, 어렵지 않아요"

해당 기사는 2022년 12월 7일 의협신문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세나클소프트, 오름차트 새 버전 '마오름' 출시 "병원과 환자 편의 모두 잡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오름차트의 신규 버전인 ‘마오름'을 출시했다고 5일 알렸다. 오름차트는 진료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 국가건강검진 연동, 내시경 캡처 기능 내장, 청구 심사엔진 등이 특징인 클라우드 EMR이다. 이번 ‘마오름’은 환자와 1차 의료기관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병원’을 만들기 위한 오름차트의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다. 세나클소프트에 따르면, 마오름은 오름차트의 기존 장점에서 디지털 소통 채널이 추가됐고, 접수·문진·전자동의 등 태블릿 지원 기능이 강화됐다. 그..

"클라우드 EMR도 결국 IT 기술... 세나클 따라올 수 없다"

해당 기사는 2021.10.15 메디칼타임즈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메디칼타임즈 이인복 기자]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병원 시스템이 최대의 화두에 오를 만큼 디지털 전환, 나아가 클라우드 시스템은 이제 의료계에서도 피할 수 없는 시대 흐름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이다. '21년 1월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들고 나타난 위의석 대표. 그는 IT 업계에서 자타공인 '플랫폼'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왜 의료계, 더욱이 이미 일부 기업이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지닌 EMR 시장에 발을 딛었을까. 그는 이러한 질문에 매우 명쾌한 답변을 내놨다. "클라우드 EMR도 결국 IT기술... 세나클 따라올 수 없다" 기사 원문보기 →..

"진료실 EMR은 1990년대.. 의사들을 위해 세상에 없던 EMR 보여주겠다"

해당 기사는 2021.01.15 메디게이트뉴스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네이버 검색광고, SK텔레콤 'T전화' 등 인기있는 상품을 만들어냈던 그가 이번에는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것도 대형병원이 아닌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는 '21년 1월 15일 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일반과 의원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출시했다. 위의석 대표는 "EMR은 2021년이 아니라 마치 1990년대 IT 기술에 머물러있다. 기술력이 좋은 회사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의사들을 위해 일할 때 어떤 일이 가능한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세종 서울삼성이비인..

'T전화' 만든 IT 전문가, 의원 전용 EMR에 '꽂힌' 까닭은?

해당 기사는 2021.06.14 의협신문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의협신문 고신정 기자] SK텔레콤 'T전화', '네이버 검색광고' 등 히트 상품을 연이어 내놓으며 혁신을 일으킨 IT 전문가 위의석 대표가 이번에는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8년 세나클소프트를 설립, 의원급 전용 EMR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1년 12월 대한의사협회와 EMR 업무협력을 체결해 주목을 받았다. 위의석 대표는 인터뷰에서 "긍정적이고 실력이 뛰어난 기술자가 의사와 협력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전문가인 의사들이 뛰어난 '도구'를 가졌을 때 어떤 것이 가능한지 꼭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사전심사] 특허된 기술로 구현된 오름차트 사전심사,..

세나클소프트가 그리는 미래, 클라우드 EMR 넘어 의사와 환자를 도와주는 PHR

해당 기사는 2023년 1월 5일 메디게이트뉴스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세나클소프트는 IT기술로 세상에 연결해 인류의 건강을 돕는다는 모토로 2018년 창업했다. 그 첫번째 단계로 2021년 1월 클라우드 EMR(전자의무기록) '오름차트'를 출시했다. 카카오벤처스는 세나클소프트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시리즈B까지 참여하면서 EMR과 PHR의 미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카카오벤처스 김치원 상무는 25개에 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회사 중 특별히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와 의사 사용자 센터원지앤이내과 이사라 원장을 초대했다.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진료실] '직관적이다'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오름차트 진료실 푸른성모이비인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