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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개원 소식

김애경내과 개원 (영등포구 당산역 내과 - 당뇨, 고혈압, 수액치료)

오름차트 2023. 9. 6. 17:31

안녕하세요 더 나은 진료를 위한 옳은 선택, 오름차트입니다.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김애경내과 개원 소식 전해드립니다. 

 

당산역 8번 출구 앞 '어르신 중심 병원' 김애경내과 8월 11일 개원

당산역 8번 출구에서 10m 정도 떨어진 건물 10층에 김애경내과 신규 개원했습니다. 8월 11일에 개원한 김애경내과의원은 어르신 중심의 병원으로 충분한 진료시간(10-15분)을 목표로 하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의 사이클을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김애경내과는 수액과 줄기세포 치료(식약처에서 허가받은 320개의 병원 중 하나)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처방 외에도 운동이나 활동에 대해서도 처방해 드리는 종합적인 처방 센터의 역할을 합니다.

 

어르신 맞춤의 병원인 만큼 김애경내과의원은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와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병원에 편하게 오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진료시간도 이른 아침인 8시에 시작하며, 토요일에도 평일과 다름없이 오후 5시까지 진료를 봅니다. 어르신을 모시고 계신 분들 또는 보다 근원적인 건강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김애경내과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 병원명: 김애경내과의원
  • 진료과목: 만성질환(당뇨, 고혈압 등) 진료, 수액 치료, 줄기세포 치료 등 
  • 전화번호: 02-2636-3721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22 10층 (주차 가능)
  • 진료시간 
    - 월요일 ~ 토요일: 오전 8시 ~ 오후 5시 (점심시간 오후 1시 ~ 2시) 
    - 일요일, 공휴일: 휴진

 

 

 

 

 

 

김애경내과는 충분한 진료 시간을 통해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처방합니다  

당산역 8번 출구 앞 건물 10층에 위치한 김애경내과는 일반 가정집과 같은 인테리어로 방문하는 환자분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이는 병원이란 느낌 보다, 어르신들이 가정집에서 편하게 진료받는 느낌을 얻기를 바라는 의도가 담긴 김애경내과의 배려로 보입니다. 김애경내과는 '충분한 진료시간'이 특징인데요. 일반적으로 병원 평균 3-5분 진료를 훌쩍 넘는 10-15분 진료 시간을 목표로 환자를 봐드리고 있습니다.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등)은 삶의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대화를 나누며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이에 맞는 처방을 해드리고 있죠. 개원을 하고 어르신들 외에도 당산역 인근 직장인들이 종종 방문을 해주고 있는데요. 10-15분 동안 꼼꼼하게 진료를 받고, 맞춤으로 제안해 주신 수액을 맞으니 몸이 회복되었다는 리뷰가 곳곳에 보입니다.

 

김애경 원장님 로비
김애경내과 김애경 원장님
김애경내과 테라스
김애경내과 2인 수액실
김애경내과 3인 수액실

 

 

저의 진료 경험과 노하우가 환자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인도하면 좋겠어요

김애경 원장님은 영등포에서만 20년 동안 진료를 한 내과 전문의입니다. 원장님은 봉직의 시절부터 환자를 충분히 오랜 시간 동안 진료를 봐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환자분들이 서울, 경기 외에도 경남, 전남까지 전국구에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어요'라며 원장님은 당시를 회상합니다. 김애경 원장님은 본인을 '좋은 시대에 태어난 빚진자'라고 표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르신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치료 경험과 노하우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하죠. 원장님은 이런 본인의 철학을 담아 김애경내과를 개원하였고, 일명 어르신들에게 '퍼주는 병원'이 되어야겠다며 병원의 방향성을 언급하였습니다.

 

김애경 원장님 진료실
김애경 원장님 복도
김애경내과에서의 작은 날개짓이 세상을 좀 더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로고를 '나비'로 정했다고 합니다.

 

김애경내과 네이버 플레이스를 확인해보세요!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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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차트를 서비스하는 사람들'에게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김애경내과는 진료 차트로 오름차트를 선택하였습니다. 원장님에게 이유를 여쭈었을 때 돌아온 대답은 '항상 사람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이었는데요. 누구나 의사 자격증이 있지만 누가 진료하냐에 따라 병원이 완전히 달라지듯, 프로그램을 누가 서비스하고 관리하는지 중요하게 보았다고 합니다. 오름차트에 시연 문의를 했을 때 담당자가 설명해 주는 방식, 교육을 해주는 담당자의 전문성, 문의에 대한 응대 태도 등 원장님은 오름차트 직원들과 대면할 때마다 꾸준히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원장님은 본인이 컴퓨터를 다룸에 있어 부족한 면이 있지만, 담당자들이 싫은 내색 없이 반복해서 알려주는 부분에서 감동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김애경 원장님은 '직원들도 좋지만 결정적으론 차트가 매우 심플하고, 친절해서 선택했다'고 표합니다. 원장님은 IT 서비스를 했던 분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차트가 말하고 싶은 게 너무 명확했다고 덧붙이죠. 오름차트는 상단에 고정되어 있는 3개의 메뉴(오늘의 현황, 진료실, 나의 오더)만으로도 접수부터 수납까지 병원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수행할 수 있는데요. 그 외의 디테일한 기능 또한 차트 한 화면에서 모두 수행이 가능합니다. 김애경 원장님은 평소에 쓰는 앱(app) 서비스처럼 메뉴 하나하나 직관성을 띈다고 하며, 앞으로 오름차트의 성장에 기대감을 표하였습니다.

 

오름차트 진료실 화면
진료실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