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나의원 개원 (부천역 부근 통증치료 신경질환 전문 병원)

안녕하세요 더 나은 진료를 위한 옳은 선택, 오름차트입니다. 

부천 젤나의원 개원 소식 전해드립니다. 

 

부천역 2번 출구 5분 거리 젤나의원 8월 1일 개원 

부천역과 거리가 가까우며(300m), 부천자유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젤나의원이 8월 1일 개원했습니다. 젤나의원은 신경외과전문의, 영상의학과전문의 총 2인이 진료하며 통증치료, 신경질환, 공단검진(초음파), 방문진료를 중점으로 합니다. 특히 초음파는 1차 의료기관(의원)에서 구비하기 힘들 수 있는 전문적인 장비를 구비하여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며, 신경블록차단술 등의 신경통증을 완화하는 치료를 통해 부천역 인근에 거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병원명: 젤나의원 
• 진료과목: 신경/통증(척추, 어깨 등), 공단검진(초음파), 탄성도측정, 면역, 수액, 방문진료 등 
• 전화번호: 02-6338-5515 
• 주소: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216-1 (심곡본동) 2층
• 주차: 남쪽 200m 공용주차장 이용 (최초 1시간 900원)
• 진료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7시 (점심시간 오후 1시 ~ 2시) 
  -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1시 
  - 일요일: 휴무  

 

 

 

 

 

통증, 신경질환을 전문으로 보는 부천역 부근 '작지만 강한 병원' 젤나의원

젤나의원은 부천자유시장을 자주 이용하거나, 부천역을 이용하는 분들이 척추, 어깨 등의 통증이 있을 때 가볍게 들려 진료받기 좋은 병원입니다. 신경외과전문의 1분, 영상의학과전문의 1분이 상주하고 있어 더욱 세심한 진료가 가능하죠. 통증, 신경질환 외에도 초음파를 통한 검진도 시행하는데요. 특히, 간암 검진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어 검진이 필요한 분들은 편하게 연락 후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젤나의원은 또한 방문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부천에 거주하시는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 중 방문진료가 필요하시면 다음 번호로 연락해보시길 바랍니다(젤나의원 02-6338-5515). 

 

젤나의원의 이름은 젤나늄꽃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젤나늄꽃처럼 작지만 강한 병원이 되고자 이같은 이름을 지었다고 하는데요. 이광태 대표원장님은 '부천시 환자들이 편하게 들를 수 있는 동네의원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주변 동네분들의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환자가 존중 받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진료를 봐드리고자 합니다

젤나의원의 이광태 대표원장님은 '환자를 존중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며 자신의 진료 철학을 밝혔습니다. 이 결심은 원장님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는데요. 이전 병원에 근무할 때 원장님은 하루에 200명 가량의 환자를 진료봤어야 했는데, 너무 많다 보니 진료 시간은 점점 짧아졌고, 환자 분들은 이 '짧은' 진료 시간때문에 분명 의사에게 존중 받지 못한 듯한 느낌을 받았을 것이라고 원장님은 말합니다. 이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자 젤나의원에서는 '환자 한분한분 꼼꼼하게 봐드리며, 환자가 존중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라며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원장님은 외국인 대상의 진료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는데요. 부천에 외국인 노동자 분들이 많고, 근처 부천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해드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원장님은 '외국인 분들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분들 중에는 오히려 더욱 치밀하고, 정확한 분들이 많다고 얘기합니다. 우리나라 의료체계에 익숙치 않은 외국인 분들을 꼼꼼하게 케어해드리는 건 물론, 다방면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젤나의원 이광태 원장님

 

젤나의원 모바일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클라우드 기반 의료 기술을 관심 있게 지켜본 사람이라면 오름차트를 반드시 선택지로 둘 것

이광태 원장님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행사에서 오름차트를 처음 접했다고 합니다. 원장님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의료 기술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클라우드 EMR인 오름차트에 관심이 갔다고 하는데요. 클라우드 EMR이기도 하지만, 그에 앞서 차트의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고 언급합니다. "(오름차트는) IT 분야 전문가들이 이쪽 분야(의료계)를 잘 이해하고 만든 것 같다"고 말하며, 구현되는 기능들이나 화면이 동작되는 모습들이 매우 실용적이다 라고 평하였습니다.

 

원장님은 오름차트에서 무료로 생성할 수 있는 '병원 모바일 홈페이지'가 가장 만족스럽다고 말합니다. 젤나의원은 별도의 병원 홈페이지를 만들지 않은 대신, 오름차트를 통해 필요한 정보만 넣은 간략한 프로필 형태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마련했는데요(아래 이미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병원소개, 진료시간, 위치 등 필요한 정보들은 다 안내할 수 있어서 충분한 것 같다고 원장님은 말하시죠. 마지막으로 원장님은 클라우드 기반 의료기술의 선구자인 오름차트를 활용해 엑스레이, 초음파 영상 장치와도 연동하여 쓰는 것처럼, 앞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의료계의 발전이 기대가 된다고 얘기합니다.

 

오름차트를 통해 생성할 수 있는 '병원 모바일 홈페이지'

 

오름차트 진료실 화면